나름 이력서 코칭하는 알바도 했었지만! 개발자의 이력서는 어떻게 써야하는지 알지 못했던 저에게 유용한 세선을 오전내내 듣고 이력서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퇴사하고 많은일을 했었지만 개발관련된 것들은 부트캠프를 제외하면 없기 때문에 공백을 설명하는 것이 걱정일 거 같긴 합니다.

 

 

멘토님의 모의 면접

갑자기 멘토님이 면접질문을 하시겠다고 해서 당황했지만 질문하신 내역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 ORM 이란?
  • JPA란?
  • QueryDSL이란? (ORM이랑 묶어서 )
  • MyBatis?
  • elastic search란? (개념 알기)
  • Index란?
  • gradle 이란?
  • Hibernate는 뭐야?
  • JPA는 뭐지
  • MySQL 왜 도입했는지?
  • 인증, 인가, 쿠키, 세션, 토큰 
  • Oauth 대충이해하기
  •  SSE vs Websocket
  • CDN, Nginx  flow 알기 
  • Spring 구조, 작동 원리

 

 

답변은 추후 작성하기로 하겠습니다.

 

 

기타 멘토링 사항

기술은 구구절절 나열하지 않기.

내가 어떤 문제 해결을 위해서 어떤 기술을 썼습니다 라고 하면 됩니다. 

여유로운 사람을 찾게 됩니다. 과시적인 사람은 알맹이가 오히려 없습니다. 

구구절절은 지양하기.

 

 

이력서 쓰기

개발자 이력서는 처음이라 어떤 포맷으로 해야할지도 고민이 됩니다. 최종 프로젝트가 커서 할 말이 많아 다행입니다. 내일까지 이력서 제출하고 피드백을 받는 일정입니다. 취업까지 화이팅!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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