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밀히 말하면 며칠 남았지만 그래도 세월이 빠르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처음으로 백앤드 프론트앤드가 함께 협업을 했고 결과물을 만들어냈습니다.
또 이번주차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깃헙을 이용해서 협업도 합니다.
마케팅 포인트로 이 부트캠프는 프로젝트를 4개 한다였는데 사실은 1개라고 합니다. 1주짜리는 포트폴리오가 될 수 없고 마지막에 하는 6주짜리 프로젝트 하나에 영혼을 갈아넣어 취업용 프로젝트를 만들어야 한다고 합니다. 잘 모르는 비전공자한테는 다소 당황스럽습니다. 근데 뭐 이것도 말하기 나름이겠지요.
이번주차랑 지난주차는 잠시 쉬어가면서 실전주차 프로젝트를 위한 연습입니다.
이제 끝까지 고수하던 긴 손톱을 제거하고 개발자 면접용 손톱으로 바꾸고 취업을 준비해야겠네요.
다시 취준생이 된 것은 스트레스지만 새로운 것을 도전한다는 것은 언제나 신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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