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중요한 결정을 내리고 실천계획을 세웠습니다. 무례한 사람한테 타격을 받을 뻔도 했지만 역시 중요한건 꺾이지 않는 마음입니다.
중꺾마
회사 다닐때 무례한 사람한테 대처하는 법을 알려고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을 '여러번' 읽었고 온갖 유튜브 영상도 봤는데 결국은 손절이 답이었습니다. 너무 천사같고 친절하신 분들만 있길래 안이하게 생각했는데 어딜가나 또라이 보존의 법칙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JWT 토큰 확인 코드
// 토큰이 있는 경우에만 관심상품 추가 가능
if (token != null) {
if (jwtUtil.validateToken(token)) {
// 토큰에서 사용자 정보 가져오기
claims = jwtUtil.getUserInfoFromToken(token);
} else {
throw new IllegalArgumentException("Token Error");
}
// 토큰에서 가져온 사용자 정보를 사용하여 DB 조회
User user = userRepository.findByUsername(claims.getSubject()).orElseThrow(
() -> new IllegalArgumentException("사용자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
'이게 왜 되지'와 '이게 왜 안되지'의 향연입니다. 벌써 4주가 흘렀네요. 어느새 꽤 추운 날씨가 되었습니다. 이번주는 주특기 입문주차가 끝나고 숙련주차가 시작되었습니다. Spring이 왜 좋은지, 왜 사용하는 지에 대해서 알아가고 있습니다.
DI Dependency Injection 의존성 주입
객체를 직접 생성하지 않고 외부에서 생성한 후 주입시키는 방법입니다. 외부에서 두 객체 간의 관계를 결정해주는 디자인 패턴으로 인터페이스를 사이에 둬서 클래스 레벨에서는 의존 관계가 고정되지 않도록합니다. 런타임 시에는 관계를 동적으로 주입하여 유연성을 확보하고 결합도를 낮출 수 있게 해줍니다.
두 객체 간의 관계를 맺어주는 것을 의존성 주입이라고 합니다. 생성자 주입, 필드 주입, setter 주입 등 다양한 주입 방법이 있지만 스프링에서는 생성자 주입을 권합니다. 특이 케이스가 아닌 경우 생성자 주입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의존성이란 A가 변하면 그 영향이 B에 영향을 끼치는 것을 말합니다.
의존성 주입을 사용한다면 가독성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의존성이 줄어들어서 변경과 재사용이 용이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