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데이라는 것도 어제 알았습니다. 시간이 정말 빨리가네요. 

면접 준비하는 게 너무 귀찮습니다. 차라리 코딩을 시켜줘라!

 

대학교 4학년으로 돌아간거 같아서 어려진 느낌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살짝 현타가 옵니다.

 

전직을 한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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