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설연휴 첫날입니다. 게더에 접속했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놀랐어요. 공부를 좀 해야겠습니다. 이제 정말 3주도 안남았거든요. 하차를 많이 한다고 했는데 하차를 할 이유는 이제 없어졌습니다. 이제 이 부트캠프에 투자한 돈과 시간이 가치가 있었는지를 검증할 일만 남았네요.
내년 설연휴에는 어떤 모습으로 TIL을 쓰고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인생이 5G로 달리고 있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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