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코딩을 하다가 거북목이 악화되는 게 매우 느껴져서 잠시 넷플릭스 다큐멘터리를 봤습니다. spaceX가 어떻게 화성에 가려고 하는지, 일론 머스크는 어떻게 로켓맨이 되었는지에 대한 흥미로운 다큐멘터리였습니다.
저는 화성 이주 같은 거창한 꿈은 꾸지 못하지만 나름 생각하고 꿈만 꿨던것을 하나하나 이루어 가고 있습니다. 훌륭한 개발자가 되는 것을 장기프로젝트라고 생각하고 지금 당장 좌절하고 실패하더라도 꾸준히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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