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살 더 먹었지만 변한 건 없습니다.

 

늘어나는 것은 뱃살뿐.

 

드디어 디자이너님과의 회의를 통해 대략적인 와이어프레임을 정했습니다.

장장 2시간 동안의 회의 끝에 주요 기능은 콜라보레이션 쪽으로 가져가기로 했습니다.

 

백엔드 쪽은 CRUD 를 구현하는 것이 메인입니다.

생각보다 ERD는 복잡하지 않게 나와서 좋습니다.

 

 

저작권 관련해서 검증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 찾아보는데 아직까지는 못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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