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휴식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취업코칭을 위한 이력서 업로드를 수정을 다 해놓은 것 말고 바로 전 버전을 올리고 말았습니다. 근데 왠걸 합격점을 받았습니다. 이러면 좀 곤란한데요. 어느 게 더 나은 이력서인지 판단이 안되네요.
아래는 인텔리픽 취업코칭에서 받은 이력서 피드백입니다.
지난 주는 멘토링을 진행했습니다.
멘토님이 해주신 이력서 피드백은 아래와 같습니다.
- skill 부분에 대한 부분 추가하기
- Introduce에 개발에 대한 가치 , 내가 개발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것들 개발원칙 추가
- *나는 이런 사람입니다가 필요함
- 잘정리해서 -> 자바, Spring boot 3.0 , nginix aws ec2 s3 cloudfront aws deploy githubaction swagger 스킬로 정리해서 쓰기
- 이미지가 들어가면 좋을 것 같음
- 왼쪽 기술 스택 | 오른쪽 프로젝트 사진 및 상세내용(나의 역할)
- 영어에 대한 강점 어필…….
- 나의 강점에 대해서 (쓰기)
- 금융권 경험, 영어 잘하고, 개발도 할줄앎
취업 스터디 기간도 끝났고 수요일인 내일에는 또 다시 모의 면접날입니다. 5만원 돌려받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모의면접은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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