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주제


- 주문 시스템의 독특한 특징과 고민
- 시스템의 장애와 대응 방안
- 어플리케이션 샤딩과 데이터 분산 저장 방식의 효과적인 구현 방안
- 대용량 데이터 조회 성능 개선 방안 모색
- 주문 시스템의 도메인 라이프 사이클 분석 및 개선
- 어플리케이션 샤딩 적용을 위한 데이터 정리 및 단일화

 


요약

 


배달의 민족 주문 시스템
- 배달의 민족 주문 시스템을 만들면서 여러 시행착오를 겪었고 그 안에서 굉장히 많이 성장을 해왔음
- 그 경험했던 시행착오들을 여러분들에게 공유드리고 싶어서 이 자리에 서게 되었음
- 배달의 민족 주문 시스템이 어떤 고민을 하면서 만들고 있는지, 성장 통제를 어떻게 극복해 나가면서 시스템이 진화해 나가는지를 말씀드리는 것임

음식 주문 시스템의 특징
- 주문 시스템은 다른 커머스 도메인과 다르게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음
- 커머스 도메인의 특성과 음식 주문이라는 독특한 도메인의 특성을 고민하면서 시스템을 개발해 나가고 있음
- 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처를 추구하면서 어떻게 하면 시스템들 간에 잘 정리가 되면서 통신을 할 수 있을지 그런 부분을 고민하면서 개발하고 있음
- 대규모 트랜잭션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하면서 개발하고 있음

대용량 데이터의 조회 성능 개선
- 시스템이 장애가 나게 되면 전체 시스템에 장애가 이어지면서 베딩 서비스 자체가 유통이 되는 크리티컬한 이슈를 가지고 있음
- 대용량 데이터에 대해서 조회 성능이 계속 나빠지는 부분을 어떻게 해소해 나가는지 말씀드릴 것임
- 대규모 트렌드 션 계속 주문 수가 증가하면서 쓰기 처리 장비가 공간 쓰기 처리나 하계치에 도달하는 이슈가 많아짐
- msa로 아키텍처를 전환해 나가다 보니 무분별한 이벤트 발행으로 유실되는 이벤트도 많아지고 서비스의 흐름을 파악하기 어려워지는 아키텍처가 자성을 높아지게 되는데 이런 부분을 어떻게 개선해 나갔는지까지 소개해 드리면서 발표를 마무리해보도록 하겠음

주문 도메인 라이프 사이클
- 주문 인터널 api 서버는 주문 내역이나 기타 주문 정보가 필요한 서비스들에 주문 정보를 조회할 수 있는 데이터를 제공해 주는 ai 서버임
- 주문 내역 상세를 보여주기 위해서는 많은 정보가 필요함
- 주문 내역 상세를 보여주기 위한 api 리스턴스가 우측에 보이는 제이슨 스탭인데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조회해서 보여줘야 함
- 정규화를 해서 해결하기로 함
- 주문 도메인의 생명줄은 주문 생성, 접수 완료, 취소라는 크게 주문 도메인 라이프 사이클을 가지고 있음
- 주문 도메인 라이프 사이클 안에서만 도메인의 변경이 발생함
- 도메인 이벤트가 발행되게 되면 주문 이벤트 처리기 애플리케이션에서 데이터를 동기화해서 데이터 동기화를 이루어낼 수 있음

샤딩 전략
- 분산 처리에서 유통을 분산시켜보자고 설계를 하게 됨
- 오로라 장비는 엔진이 샤딩을 지원하지 않는 엔진이어서 해결이 될 수 없었음
- 어플리케이션 사진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데이터를 저장할 때 어떤 카드의 데이터를 저장할지 결정하는 차진 전략에 대한 고민이 필요했고 두 번째로는 저장된 데이터를 어떻게 조회해 와서 시간 순서대로 잘 나열해서 제공해 드릴 수 있을지 데이터를 다시 애그리게이터 하는데 어떻게 해야 될지 하는 크게 두 가지 기능이 필요했음
- 샤딩 전략을 어떤 걸 사용할까 고민을 해봤는데 리서칭한 전략은 크게 세 가지였음
- 키 베이스드 샤딩은 해시 펑션을 통해서 데이터를 고르게 균등하게 내보낼 수 있는 장점이 있음
- 레인지 베이스 샤딩은 특정 값의 렌즈를 통해서 샤드를 결정하면 되기 때문에 구현이 매우 간단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음

주문 시스템의 특징
- 주문 시스템의 특징은 배달의 민족 서비스 특성상 음식 주문이 제대로 일어나지 않으면 대 서비스 자체가 장애라고 예측하는 고객분들이 많은 특징을 가지고 있음
- 주문 시스템은 정책상 최대 30일까지만 주문 취소가 가능해서 데이터의 변경이 최대 30일까지만 가능하며, 음식 주문의 특성상 대부분의 주문은 하루 내에 배달 완료가 돼서 처리가 되기 때문에 데이터가 완결되는 시간은 대체로 하루 내에 스냅샵 형태로 데이터가 바뀜
- 저희는 단일 장애 포인트를 피해서 최대한 시스템에 장애가 가지 않게끔 하자라는 전략을 취함
- 동적 데이터는 길어야 30일 대부분은 하루 내에 완결이 되기 때문에 스타드의 추가는 많이 일어나지 않아도 될 것이며, 차드의 추가가 일어난다 해도 최대 30일이 지나면 대리권은 결국에는 균등하게 붕괴될 것이다라는 결론을 내리게 됨

어플리케이션 샤딩
- 샵의 디터 키는 샵의 키가 어느 샷으로 가라는 걸 매핑해 놓은 매핑 클래스임
- 서비스 레이에서 사드가 어떤 차드로 반환하기로 결정하였고 이를 스레드 로퍼에 저장하는 것까지 해서 에스펙트 j의 동작은 무리되게 됨
- 에스트래픽 라우팅 데이터 소스에서 디디터밍 커런트 로버피라는 메소드를 오버라이즈 해서 미리 저장해놨던 사드 보도기를 3d 오터에서 가져오게 되고 이를 통해서 데이터 소스를 결정하게끔 구현을 해놓게 되었음
- 어플리케이션 샤딩을 적용하면서 쓰기 오천이 증가하는 부분에 대해서 똑같은 ha 구성을 앰버에 가져가면서 스케일 아웃으로 데이터를 고르게 분산시켜서 저장을 하면서 요청을 분산시키며 대응이 가능한 구조를 갖추겠음

도메인 로직과 서비스 로직의 분리
- 어플리케이션 이벤트를 통해 도메인 로직과 서비스 로직을 분리하는 것이 어려움
-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내부 데이터와 외부 데이터를 정리함

이벤트 발행 실패 시 서비스의 일관성
- 이벤트 처리의 주체를 단일화함으로써 서비스 로직을 한 곳에서 관리하고자 하는 니즈가 더 컸음
- 도메인 로직과 서비스 로직 모두 실패했을 때 서비스의 일관성을 가져갈 수 있음
- 도메인 로직이 수행돼도 핸드실 커니 때 이후에 이벤트 발행이 실패될 경우에는 도메인 로직은 성공했지만 서비스 로직은 실패하면서 서비스의 일관성을 합치는 경험을 줄 수 있음
- 이벤트 발행이 실패가 되더라도 트랜잭션 커밋이 되면서 아웃바우스 ntt의 데이터 페이보드가 저장이 돼 있었기 때문에 이벤트 유
발생했을 때 다시금 이 아홉마팬티를 통해서 재발행이 가능하게 설계가 가능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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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시스템

주요 주제
- 추천 시스템 팀의 구성과 업무 수행 방식
- 데이터 전달 방식과 의존성 관리
- 실시간 데이터 추천 서비스를 위한 필요 사항과 구현 방법


다음 할 일
- 데이터 수집 및 처리 방법 검토


요약
추천 시스템 팀의 성장
- 추천 시스템 팀이 대외적인 공간에서 기술적인 내용을 공유하고 소개하는 것은 처음임
- 추천 시스템 팀이 어떻게 성장했는지 공유하고 배운 교훈들을 공유할 것임

추천 시스템 팀의 고객
- 추천 시스템 팀은 추천이라는 단 하나의 목적을 위해 만들어진 목적 조직임
-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와 데이터 엔지니어 그리고 dpm 이렇게 세 직군으로 구성되어 있음
- 추천 시스템 팀의 데이터 엔지니어에게는 두 부류의 고객이 있음
- 첫 번째 고객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임

추천 시스템의 개발 과정
- 추천 시스템 팀의 데이터 엔지니어는 머신러닝 코드도 보고, api 서버도 개발하고, 데이터 파이 파일도 만들고, 추천과 관련된 모든 업무를 수행하고 있음
- 추천 서비스가 실제로 어떤 과정을 통해 만들어지는지 함께 살펴봄
- 추천 머신러닝 하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그림임
- 데이터를 가져와서 저처리하고 모델을 학습하고 평가하고 배포한 다음에 피드백을 받아서 끊임없이 개선하는 과정임
- 머신러닝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필요함
- 학습과 예측을 어떻게 구성하느냐에 따라서 전체적인 시스템의 모습이 달라짐

오프라인 추첨 방식
- 오프라인 추첨 방식은 미리 추첨 결과를 뽑아서 저장해 놓는 방식을 오프라인 추첨 오프라인 예측 방식이라고 부르고 있음
- 학습 후 온라인 예측 방식은 사용자가 장바구니에 어떤 상품을 담았을 때 그 상품과 함께 어울릴 만한 상품을 추천해 주는 서비스임
- 온라인 예측을 위해서는 모델뿐만 아니라 모델에 함께 전달할 피처 데이터도 필요함

데이터베이스의 의존성
- 데이터를 데이터베이스에 올려줌으로써 추천을 전달할 수 있음
- 데이터 전달 방식은 두 가지 의존성을 불러옴
- api를 통해 주고받자 그리고 꼭 필요한 정보만 주고받자는 정책도 의존성을 줄이는 데 매우 큰 영향을 미쳤음

에어플로우의 단점
- 에어플로우에서 모델 학습 테스크를 수행하면 gpu 서버에 베이 콘다 가상 환경에서 활성 파일이 실행되는 시기였음
- 에어플로우에 ssh 오퍼레이터를 사용해서 gpu 서버로 명령어를 날림
- 에어플로우의 단점은 학습 안정성이 떨어지고 의존성 관리가 어렵다는 것임
- 데이터센터의 쿠버네티스 환경을 구축해서 학습 환경을 컨테이너 기반으로 전환함

코네틱스 환경의 실시간 서비스
- 하이퍼 파라미터 튜닝, 벡터 서시, 대용량 데이터 분산 처리 등 새로운 서비스가 보이면 빠르게 셋업해서 테스트해보는 게 중요함
- 코네틱스 환경에서 사용하기 쉬운 형태로 제공이 됨
- 실시간이라는 단어를 잘 살펴볼 필요가 있는데 다 같은 실시간이 아니기 때문임

실시간 데이터 수집
- 장바구니에 담은 상품 등을 추천 서비스에 녹여내면 완전히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낼 수 있음
- 실시간성 데이터를 추천 서비스에 잘 녹여내기 위해서는 실시간 정보를 함께 전달받는 것이 가장 간단한 방법임
- 실시간 데이터를 얻기 위해서 추가로 뭔가를 개발할 필요가 없음
- 모델 혹은 서비스의 요구 사항이 바뀔 수 있음
- 실시간 데이터를 수집하고 전달한다는 것 자체가 앞쪽 서버에게 부담이 될 수 있음

데이터 플랫폼 팀의 ups
- 데이터 플랫폼 팀의 ups에 올라탈까 아니면 우리가 직접 셋업해서 사용할까 두 가지 선택지가 있는데 여러분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할 것 같으신지 물어봄
- 데이터 플랫폼 팀도 일이 바쁘신데 우리의 요구 사항을 다 맞춰주실 수 있을까 또는 새벽에 갑자기 문제가 생기면 데이터 플랫폼 팀에서 빠르게 대응을 해 주실 수 있을까 걱정이 됨

sql 자동 포맷팅
- 목표가 명확해야 함
- sql 자동 포맷팅 또는 api를 빠르게 구현하는 것이 목표임
- 목표를 해결하기 위해 돌진하는 것이 중요함

비전공자 부트캠프 수료 후 근황

오랜만에 개발 블로그에 근황을 남긴다. 취업 후 바쁜 업무와 인생의 빅 이벤트인 결혼이 있어서 한동안 블로그를 소홀히 했었다. 지난 2월 스파르타 코딩클럽 항해99를 수료하고 스프링 개발자가 되겠다는 부푼 꿈을 안고 취업시장에 뛰어들었다. 다시 대학교 4학년 때로 돌아간 느낌이었는데 의외로 그때 보단 스트레스가 덜했다. 어차피 나의 수준 (비전공자 부트캠프 3개월 공부)을 생각하니 그렇게 바라는 게 많지 않아서였다. 회사 입장에서 나를 개발자로 뽑을 이유가 딱히 없다고 생각해서 작은 회사, 신생 회사 위주로 넣었다. 이제는 큰 규모 회사가 싫기도 했기 때문이다. 업계 평균 초봉 범위에 들기만 한다면 땡큐였다. 

부트캠프 수료 기념 여행

비전공자 부트캠프 출신 취업 하다

이력서를 넣은지 한달이 다 되어가니 여러 회사에서 면접 제의가 들어왔다. 규모가 작은 스타트업 위주로 넣었는데 시드 단계에서 부터 시리즈 C, 중견 기업에서 면접 제의가 들어왔다. 그러다가 면접 본 곳 중 가장 나를 필요로 할 거 같은 곳으로 선택했다. 나는 스프링을 겨우 3개월 정도 공부한 완전 초짜인데 node.js를 시키겠다는 곳이었다. 고심 끝에 취직을 결심하고 들어간 곳에서 처음 2주동안은 node.js를 공부하고 바로 개발에 투입되었다. 스프링에 비해서 node.js는 쉬운 편(?)이었다. MongoDB를 사용하는 데 SQL보다 휠씬 개발하기 쉽다. 사람들도 좋고 시니어 개발자와 붙어서 일하는 환경도 모르는 것을 친절하게 알려주시는 환경도 좋다. 입사 3개월 후에는 주 3일 재택도 가능해졌다. 취업 후 3군데 정도에서 더 면접 제의가 왔었고 규모도 훨씬 크고 업력도 훨씬 오래된 곳들이었지만 고사했다. 재택은 최고의 복지다. 

 

주니어 개발자 7개월 후기

개발자가 스트레스가 아예 없는 직업은 아니지만 (그런 직업은 없다. 백수도 스트레스가 있다.) 전에 내 전공일을 하며 사람 스트레스와 내 잘못이 아닌 타인의 잘못된 결정과 판단으로 밤을 새던 날과는 다르게 나의 미숙함과 잘못으로 밤을 새기 때문에 훨씬 낫다. 전직장에서 스트레스가 100이었다면 여기는 10 정도다. 내 업무량은 나의 숙련도와 관련해서 결정된다.  내가 못하면 밤새는 거고 빨리 잘하면 빨리 퇴근하는 거다. 이제 코딩의 ㅋ을 안지 겨우 1년 밖에 안된 비전공자 부트캠프 출신이 개발자로 취직을 했기 때문에 오래 걸리고 실수가 많고 아는 게 없는 게 당연해서 야근을 하는 것에 불만이 없다. 납기를 맞추는 것이 좀 스트레스긴 하지만 말이다. 그리고 체감 상 스프링보다 노드가 상대적으로 쉽다. SQL보다 NoSQL이 쉽다. 

 

스타트업 주니어 개발자

사실 스타트업이란 곳에서 일하는 것은 꽤나 모험적인 일이다. 작은 초기 인원으로 많은 것을 하려다 보니 개발 업무 이외에도 할 것들이 생긴다. 전공을 살려 IR 자료 리서치를 도와드린 적도 있다. 아마 이게 내가 빨리 취업된 이유일 것 같기도 하다. 매 주 각자 자유 주제를 가져와서 모든 구성원 앞에서 스터디 발표를 한다. 생각해보니 다음 주는 내가 발표를 하는 날이다. 큰일이네. 매 주 주제를 생각하는 것도 고역이다. 한 사람이 여러가지 업무를 같이 하다 보니 정신이 없을 때도 있지만 스타트업의 묘미가 아닌가 싶다. 회사가 성장하는 게 눈에 보여서 다들 바쁠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나는 물론 개발 업무가 95%다. 다른 걸 같이 할 여력이 안되는 것도 있다. 그래도 나의 아이디어와 제안들이 받아질 때도 종종 있어서 탑 다운 방식이 99.9%였던 전 직업 보다는 훨씬 직업 만족도나 회사에 대한 만족도가 크다. 연봉은 전보다 3분의 1이 되었지만 돈보다 마음 편한 게 최고다. 아무래도 스타트업은 빨리 성장하는 게 목표인지라 고객의 니즈를 빨리 맞춰주려하고 그에 따라 개발 일정도 산정이 되기도 한다. 

 

node.js를 취업해서 2주 배워놓고 개발자로 일 한지 벌써 7개월이 흘렀다.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거 같고 비동기, 동기가 나를 괴롭히지만 향후 5년 간은 계속해서 개발을 할 것 같다. 개발일은 재미있고 늘 흥미롭기 때문이다. 5년이라는 짧은 텀을 잡은 이유는 인생 어디로 흘러갈지 모르기 때문. 나도 처음 취업했을 때 그 회사 10년 다닐 줄 알았다. 코로나 터질 줄 몰랐고 개발 배울지 몰랐고 올해 결혼할지도 몰랐다. 

 

스타트업의 흔한 전체 회의

 

 

 

어제 CI/CD와 MySQL 연동을 완료했고 이제는 회원 관련 API를 만들어야 합니다. 오늘 밤까지 기능 구현 다 하기로 했거든요. 제가 구현 해야하는 기능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 [ ] 카카오 로그인 - Spring Security
  • [ ] 구글 로그인
  • [x] 멤버 권한 ENUM - MEMBER, ADMIN
  • [x] 관리자 로그인
  • [ ] 닉네임 변경
  • [ ] 탈퇴 → 우주미아

 

카카오 로그인은 이전에도 해봐서 괜찮고 구글 로그인은 뒤로 미뤄도 될 것 같습니다. 관리자 로그인이긴하지만 기본 로그인 이미 구현 완료했고 멤버 권한 칼럼도 따로 만들었습니다. 닉네임 변경과 탈퇴는 안해봤는데 이번 기회로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닉네임 변경은 별로 안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탈퇴 시에 닉네임을 우주 미아로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로그인은 못하지만 게시글 내역은 지우지 않는 것으로 정했습니다. 

 

그리고 swagger를 적용해서 하는 것을 잊지말아야 겠어요. 자꾸 까먹네요.

 

대략적으로 오늘 할 일 순서는

 

1. 카카오 로그인 API (이메일, 닉네임, 프로필 사진)

2. 닉네임 변경 설정 API

3. 탈퇴 API

 

입니다.

 

저녁 먹기전에 다 끝내봅시다.

테스트 코드 짜는 연습하기 전에 CI/CD를 구축하려고 합니다. aws ec2와 codedeploy와 githubaction을 사용하여 무중단 배포를 구현하였습니다. 전에 최종프로젝트할 때 팀장님이 프로젝트 시작도 전에 다 해놓으신거를 사용했었는데 굉장히 효율적으로 잘 사용했었습니다.

 

Codedeploy 설치하기

codedeploy

이제 명령어 치는 것도 익숙해져서 터미널을 겁내지 않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까만건 종이요 하얀건 글씨였답니다.

 

 

 

 

Ubuntu Server용 CodeDeploy 에이전트 설치 - AWS CodeDeploy

출력을 임시 로그 파일에 쓰는 것은 Ubuntu 20.04에서 install 스크립트를 사용하여 알려진 버그를 해결하는 동안 사용해야 하는 해결 방법입니다.

docs.aws.amazon.com

 

Github Actions CD: AWS EC2 에 Spring Boot 배포하기

Overview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면 외부에서도 접근 가능하도록 클라우드 환경에 배포합니다. 이전에 포스팅 했던 AWS 1편에서는 마지막에 scp 명령어로 로컬에 존재하는 빌드 파일을 EC2 인스턴스

bcp0109.tistory.com

위의 블로그 글을 참조했습니다.

가장 도움이 되고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CodeDeploy 애플리케이션 사양(AppSpec) 파일 - AWS CodeDeploy

이 페이지에 작업이 필요하다는 점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실망시켜 드려 죄송합니다. 잠깐 시간을 내어 설명서를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docs.aws.amazon.com

 

물론 aws 공식 문서가 가장 정확합니다.

 

 

CI/CD 성공!!!

 

자그만 오류가 하루종일 절 붙들고 있었지만 결국 성공했습니다. 

 

만세.

이력서 고치랴, 면접준비하랴, 프로젝트 하랴, 그동안 못만난 지인들 만나랴, 밀린 드라마 보랴, 아주 바쁜 생활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친구들이랑 노는 것은 새로운 게 없지만 개발은 늘 새롭네요. 회원가입 로그인을 구현을 작년 11월에 해보고 안하다가 이번에 새로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면서 구현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회원가입이 생각보다 단순하지는 않습니다.

 

1. 이메일 중복체크

2. 닉네임 중복체크

3. 이메일 유효성 확인

4. 비밀번호 유효성 확인

5. 닉네임 유효성 확인

6. 프로필 이미지

 

쓰다 보니까 더 많아졌네요. 

 

우선 오늘은 swagger랑 기본 security 설정을 커밋했고 위에 나열한 것들을 다 하고 잘 예정입니다.

 

@Size(min = 8, max = 15, message = "비밀번호의 길이는 8자에서 15자 사이입니다")
@Pattern(regexp = "[a-zA-Z0-9`~!@#$%^&*()_=+|{};:,.<>/?]*$", message = "비밀번호 형식이 일치하지 않습니다")
private String password;

 

validator 클래스를 따로 만들어서 해야 겠습니다. 생각보다 유효성 검사할 것들이 있네요. 

 

알고리즘이랑 sql 문제들을 풀어야하는데 또 저는 환경에 밀어넣어져야 열심히 하는 나약한 인간이라서 내기를 하기로 했습니다.

 

다음주 목요일까지 프로그래머스 자바 lv1 문제 다풀기 10만원 빵

 

73문제

총 73문제인데 아직 하나도 안풀어봤습니다. 뇌풀기 몸풀기 용도로 빠르게 풀고 레벨 2로 넘어가야겠습니다. 

 

이제 인성면접은 그냥 하는데 CS는 휴가 다녀왔더니 기억이 안나서 다시 열심히 해야겠어요.

멘토님들은 어떻게 다 외우고 계시는 걸까요..?

근데 생각해보니 저도 회사다닐때 필요에 의해 다 외우고 살았던거 같습니다.

열심히 외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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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휴식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취업코칭을 위한 이력서 업로드를 수정을 다 해놓은 것 말고 바로 전 버전을 올리고 말았습니다. 근데 왠걸 합격점을 받았습니다. 이러면 좀 곤란한데요. 어느 게 더 나은 이력서인지 판단이 안되네요.

 

아래는 인텔리픽 취업코칭에서 받은 이력서 피드백입니다.

 

지난 주는 멘토링을 진행했습니다.

 

 

멘토님이 해주신 이력서 피드백은 아래와 같습니다. 


 

  • skill 부분에 대한 부분 추가하기
  • Introduce에 개발에 대한 가치 , 내가 개발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것들 개발원칙 추가
  • *나는 이런 사람입니다가 필요함
  • 잘정리해서 -> 자바, Spring boot 3.0 , nginix aws ec2 s3 cloudfront aws deploy githubaction swagger 스킬로 정리해서 쓰기
  • 이미지가 들어가면 좋을 것 같음
    • 왼쪽 기술 스택 | 오른쪽 프로젝트 사진 및 상세내용(나의 역할)
  • 영어에 대한 강점 어필…….
    • 나의 강점에 대해서 (쓰기)
    • 금융권 경험, 영어 잘하고, 개발도 할줄앎

 


 

취업 스터디 기간도 끝났고 수요일인 내일에는 또 다시 모의 면접날입니다. 5만원 돌려받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모의면접은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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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코딩을 하다가 거북목이 악화되는 게 매우 느껴져서 잠시 넷플릭스 다큐멘터리를 봤습니다. spaceX가 어떻게 화성에 가려고 하는지, 일론 머스크는 어떻게 로켓맨이 되었는지에 대한 흥미로운 다큐멘터리였습니다. 

 

Return to Space

저는 화성 이주 같은 거창한 꿈은 꾸지 못하지만 나름 생각하고 꿈만 꿨던것을 하나하나 이루어 가고 있습니다. 훌륭한 개발자가 되는 것을 장기프로젝트라고 생각하고 지금 당장 좌절하고 실패하더라도 꾸준히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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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이긴하지만...! 부트캠프 때문에 주말에 친구들을 안만난지 꽤 됐는데 오랜만에 만나서 폭풍수다를 떨었습니다. 물론 만나기 직전까지 카페에서 공부하다가 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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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는 즐겁습니다. 왜냐면 생각하면 다 만들 수 있기 때문이죠. 오늘만 미팅을 2개 했습니다. 하나는 항해99 최종 프로젝트 발전 시키기 위한 회의이고 하나는 제가 제안한 미니(not so mini) 프로젝트에 대해서 기능을 확정하기 위한 회의였습니다. 제가 예전에 꿈꾸던 삶을 살고 있어서 행복하긴 한데 물리적으로 시간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저는 아이디어는 정말 많은데 바로 구현할 수 없는 점이 늘 아쉬웠거든요. 지금은 부트캠프에서 만난 인연들과 아이디어를 떠올리기만 하면 바로 팀이 만들어져서 (순식간에 무려 8명이 모였습니다;) 바로 실현 가능성이 보이거든요. 더 빨리 개발자를 하지 못한 것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최종 프로젝트 발전 시키기

최종 프로젝트 관해서는 리팩토링(interface를 사용해서 서비스 구현하기 등), 페이지 추가, 서비스 보완, 부하 테스트, 성능 테스트 등 기능 구현하기에 급급해서 놓쳤던 부분들을 채워나가기로 했습니다. 장기 프로젝트로 전에 시간에 쫓기면서 하던 것과는 달리 취업 준비도 하면서 좀 여유를 가지고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밤새기 금지를 룰로 넣을까도 했습니다. 프론트에 열정맨이 계셔서 잠을 안주무시거든요. 트러블 슈팅을 하다보면 저도 새벽까지 하는 게 허다하긴 하지만 그분은 아예 잠을 안주무시더라구요. 그분께 미니프로젝트도 같이하자고 한 거였는데 8명이 되버렸습니다. 열정맨과 함께하니 좋습니다 🤦‍♀️

 

 

미니 프로젝트 - DEVELOP SPACE

백엔드 3명, 프론트 3명, 디자이너 2명이 함께하는 전혀 미니미 하지못한 이 프로젝트를 처음 기획하게 된 의도는 '우리끼리 재밌게 뭐 하나 하면 좋겠다~ 면접 공부할 때 폰에 단어장처럼 들고 다니면 어떨까?' 였는데 뭔가 본격적으로 시작이 되어버렸습니다. 안드로이드 앱 출시를 목표로 달리려고 합니다. 2주가 될 줄 알았던 프로젝트는 아마 디자인이 나오는데만 2주가 소요 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다행히 api가 복잡하거나 많지는 않아서 (20개 안쪽) 부하 테스트라던지 좀더 백엔드 적인 것들을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테스트 코드도 꼭꼭 해보고 싶어서 제가 얼른 기능 구현 끝내버리고 하자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번에 회원가입, 로그인 쪽을 맡게 되었습니다. CI/CD 구축과 Swagger 세팅도하고 Spring Security까지 제가 부트캠프 내내 안해봤던 것들을 해보고 싶어서 자진해서 나섰습니다. 다들 github action 쓰고 aws 능숙하게 다루고 linux도 마찬가지로 많이 안해봐서 이번 기회에 좀 파고들면 좋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현재 CI/CD를 할려면 shell script라는 걸 써야 한다고 해서 열심히 찾아보고 있습니다. github action을 쓰는 이유는 저희가 협업 툴로 github을 쓰기 때문입니다. 버전 관리하는 것도 훨씬 익숙하기도 합니다. 우선 제 아이디로 ec2 인스턴스랑랑 rds를 생성 해놨습니다. 

 

 

 

취업은 언제?

이제 수료한지 겨우 일주일이 지난 시점이지만 조금은 조급합니다. 벌써부터 면접보러 가시는 분들도 있고요. 저는 이력서용 사진을 하나 찍었습니다. 사진을 넣고 싶지 않았는데 사진을 넣으라는 조언들이 많아서 넣었습니다. 라떼는 상상도 못할일이죠. 아는 분이 개발 팀장인데 그냥 제가 아는 이력서 형식으로 하라고 말씀해 주셔서 그렇게 하려다가 아무래도 붙캠 출신들의 화려한 이력서 사이에서 눈에 띄지는 못할 거 같아 사진을 박았습니다.  아직까지는 서류 합격률이 그렇게 좋지는 않습니다. 한방에 합격하면 좋겠지만 커리어 전환이 쉬울거라고 생각하지도 않았어서 일단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코딩하는 것도 재밌고 취업 공부하면서 cs를 배우는 것도 재밌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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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미니 프로젝트 멤버들과 회의를 했는데 인원이 늘어난 만큼 제대로 하자는 의견이 많아서 프로젝트가 더이상 미니가 아니게 되었습니다. 2주정도 생각했던 프로젝트는 한달 정도 될 것 같습니다. 백엔드의 업무가 늘어나긴 했지만 2명이 감당하지 못할 정도는 아니어서 저는 이번달 안에 끝낼 계획입니다. 개발하면서 밤새는 건 괜찮습니다라고 생각했는데 백엔드 1명이 더 추가되었습니다아! 총 8명의 중형 프로젝트가 되었습니다.

 

뭔가 많아졌다....

 

저는 그냥 제가 안해본 CI/CD, Spring Security 쪽을 건들여보고 싶었는데요 인원이 늘면서 여유가 생겼습니다. 같이 interface로 service 구현하기 등등을 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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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상반기 계획

🙏상반기 목표는 취업 (1분기로 끝나길 바라는 목표)

지난주 금요일에 부트캠프가 끝났습니다. 이제는 취업스터디에 들어가서 매일 취준을 하고있습니다. 하루에 회사 1개 넣기가 목표인데 상반기에 개발자로서 커리어를 시작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대기업은 애초에 대학생때도 선택지에 넣지는 않았어서 규모는 작지만 사람 좋은 성장성 있는 회사에 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부트캠프에서는 최대한 많이 지원하라고 하는데 확률게임이라는 것에 동의하는 바입니다. 
 
회사에서는 저도 나름 꼰대라 웬만한 건 다 괜찮은데 일다하고 정시 퇴근하는데 뭐라하지만 않으면 됩니다. 일안하고 튀튀는 안될말이죠. 주말출근도 야근도 괜찮은데 언어폭력은 안괜찮습니다. 주변에 보면 사람만 좋으면 장기근속은 하더라구요.월급 주시는 사장님이 갈구는건 괜찮지만 같은 월급쟁이끼리는 으쌰으쌰 했으면 좋겠습니다🙆‍♂️
 
기술 모의면접을 하는데 탈탈탈탈 털려서 이번주에는 모의면접에 나온 질문들도 함께 정리하려고 합니다.
이력서 피드백 받은 부분도 반영해서 준비를 해야합니다. 이력서에 넣은 기술들은 나름 자신이 있어서 넣은 거 였는데 모의면접에서 막상 질문이 들어오니까 한참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TIL 모의 면접 230218

면접질문 정리 DB 서버가 3개일 때 해야하는 것은 ? Oncounter 서비스가 더 잘 실행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하는가? 트래픽이 100만~1억이 되면 어떡할건가? 비관적락의 치명적인 문제점이 있는데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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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미니 프로젝트 & 최종프로젝트 발전시키기

2월에는 같이 부트캠프를 한 팀원들이랑 면접 스터디용 앱을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간단한 앱이라서 쉬엄쉬엄하면 2주면 될 것 같아요.2월안에 앱 출시 신청까지 하는 게 목표입니다. 아이디어만 있으면 바로바로 구현할 수 있다는 게 개발자의 엄청난 장점입니다. 프론트엔드 3명 백엔드 2명 디자이너 2명 총 7명이 참여합니다. 제가 쏘아올린 작은 공이 7명한테 전달이 되었네요. 다들 적극적이어서 뿌듯합니다. 제가백엔드 개발 초기 환경 구축하고 Spring Security나 CI/CD는 안해봐서 이번 기회에 하려고 합니다.
 
최종 프로젝트를 가지고 부하 테스트 같은 조금더 서버 개발자다운 포트폴리오를 위해 발전을 시키기로 했습니다. 또 테스트코드는 잘 몰라서 배울게 많습니다. 다행히 컴공전공자 팀원들이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여담

사실 저는 장기인생플랜 전문가인데 인생 계획대로 되는 게 1도 없기 때문에! 단기계획만 세우기로 했습니다.
인생 계획대로 되는게 1도 없어요!!! 
 
 
확실한건 내일은 온다는 거죠.
 
 
하루하루 그날의 목표를 이루면서 사는게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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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스터디를 시작했습니다.

매일 11시부터 4시까지 취업 스터디를 합니다.

 

 

그리고 미니미니미니 사이드 프로젝트도 시작했습니다. 

취업 준비할 때 기술면접을 준비를 할 수 있는 플래쉬 카드 앱같은 걸 만들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스케일이 커지고 있습니다. 디자이너 포함 멤버가 6명이나 모였거든요. 

 

그리고 최종프로젝트 oncounter 멤버도 늘었습니다.

백엔드적으로 트래픽 과부하 테스트도 해보고 싶어서 모인 인원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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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사람들을 처음으로 만나서 2시부터 쭉 함께 했습니다.

6시에는 팀 스파르타에서 모각지(모여서 각자 지원)이라는 행사를 했습니다.

 

취업에 대한 특강과 버디님의 이력서 피드백을 하면서 저는 총 24군데 지원을 했습니다. 

인텔리픽을 쓰다보니 원클릭지원이라 좀 더 쉽게 지원을 했습니다.

 

뒷풀이를 가서 저는 밤 10시에 나왔는데 다른 분들은 3시까지 놀았다고 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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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중

내일은 모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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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질문 정리
  1. DB 서버가 3개일 때 해야하는 것은 ?
  2. Oncounter 서비스가 더 잘 실행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하는가?
  3. 트래픽이 100만~1억이 되면 어떡할건가?
  4. 비관적락의 치명적인 문제점이 있는데 알고있나?
  5. 어댑터 패턴 말고 파사드 패턴을 사용한 이유는?
  6. 파사드 패턴 인터페이스 설명 해줘요
  7. 테스트는 어떻게 했는지?
  8. 동시성 문제가 있는건 어떻게 알았나?
  9. Elastic search를 도입한 이유
  10. 백엔드 개발자로서 elastic search가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11. Elastic search에 대해서 어떻게 더 깊게 (현업수준으로) 공부할건지?
  12. 스프링 부트의 병렬성은?
  13. Concurrency가 무엇인지 설명해보세요
  14. 디비 성능 개선을 위해서 한 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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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99일의 항해가 끝났습니다. 사실 99일보다는 조금 더 된 103일차입니다. 과연 내가 99일만에 개발자로 전직이 가능할까라는 의문은 아직까지는 해답을 찾지는 못했지만 가능성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처음에 웹개발종합반으로 사전스터디를 시작했고 최종프로젝트를 만들어내기까지 엄청난 발전이 있었습니다. 항해99를 선택한 이유와 항해99 후기입니다.

 

💡항해99를 선택한 이유

부트캠프를 하기로 결심을 하고 여러 부트캠프에 상담도 받고 리서치도 하면서 열심히 비교 분석을 했습니다. 결론은 저는 대표 학벌도 보고요, 학원 성장성도 봤습니다. 그리고 대표님 인터뷰도 다 보고, 수강생들 유튜브랑 블로그도 나와있는건 거의 다 봤습니다. 오프라인을 할까 온라인을 할까 고민을 했었는데 오프라인은 터무니 없이 비쌌습니다. 오프라인 부트캠프 상담을 받으러 갔었기도 했는데 결국 온라인으로 정했습니다.  밤을 새서 코딩하는 날도 있다고 하는데 오프라인이면 안될 것 같았습니다. 실제로 새벽까지 코딩을 한날이 많았는데 그중 3분의 1은 침대에 누워서 했습니다. 오프라인이었으면 집가는 막차 걱정이 생겼을거 같네요.  그리고 면접을 보고 간단하지만 입학시험을 본다는 사실이 맘에 들었습니다. 또 12시간을 매일 쏟아야한다는 점도 이 사실을 알고 지원하는 사람들이면 함께하는 수강생들은 다들 열정맨일거 같다고 판단했습니다. 실제로도 끝까지 함께한 a반 분들은 다들 열정 그득, 욕심쟁이들이었습니다. 

 

가격에 대해서도 다른 부트캠프의 반값정도라는 게 맘에 들었습니다. 수료식이 끝난 지금, 그 가치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좋은 주니어 개발자들을 만나고 멘토님들을 알게 된 것 만으로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트캠프 첫날 TIL

시작하자마자 던져졌습니다. '혼자 공부하는 자바'와 나 혼자의 싸움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렇게 어려운 책은 아니었지만 자바의 ㅈ도 모르던 저는 혼란했습니다.  매일 밤 기술매니저님들이 와주시긴 했지만 그저 12시간동안 자바만 쳐다보는 것은 고역이였습니다. 남궁성의 자바의 정석 유트브 영상이 도움이 되긴 했습니다. 이때 더 열심히 공부할 걸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 뒤에 자바가 부족해서 알고리즘도 힘들었었거든요.

 

TIL 혼자 공부하는 자바 JAVA 프로그래밍 언어 입문 221107

혼자 공부하는 자바 Chapter 1 오늘은 부트캠프 첫날입니다. 사전 스터디 할 때는 자바스크립트를 공부했는데 오늘부터 제가 선택한 언어인 JAVA를 배웁니다. Sololearn으로 레슨 64개 중 29개를 완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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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주차 첫 조 주특기 언어 배우기

 

 

 

 

💡첫 미니프로젝트 Github

 

GitHub - 44Chick/HanghaeManager

Contribute to 44Chick/HanghaeManager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github.com

1주간 진행한 첫 미니프로젝트는 파이썬, 자바스크립트로 작성을 했었습니다. 새벽까지 코딩을하면서 처음 만났지만 천사들이었던 조원들과 협업을 했습니다. 생각보다 잘하시는 분들도 많고 코딩이 처음인 사람도 별로 없어서 당황했었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맡은 부분을 해냈고 완성된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칭찬도 받았습니다. 

 

 

 

스프링 튜터님과 멘토링시간

 

📌멘토님이 알려주신 자바 벡인드 공부 로드맵

2주차엔 알고리즘을 풀면서 코딩 테스트란 무엇인가에 대해 알게 되었고 스프링멘토님의 조언에 따라 자바 공부를 열심히 했습니다. 따로 시간을 내서 자료도 준비해주시고 친절하게 알려주셔신 멘토님께 감사드립니다. 답답해서 짜증을 살짝 낸 날이 있었는데 죄송해여.... 하지만 이제 연관관계 찹찹 맺고 jpa 마스터가 되었습니다. 덕분입니다. 

 

자바가 처음이고 코딩이 아예 처음인 저에게는 멘토님의 한마디 한마디가 소중했습니다. 공부 방향도 알려주시고 책도 추천해주셔서 기록해놨습니다. 앞으로 해야할 게 참 많습니다.

 

TIL 자바 백엔드 공부 로드맵 (feat. 11월 회고) 221201

벌써 12월이 되었습니다. 한달이 훌쩍 지나갔네요. 정식으로 부트캠프는 99일이라고 홍보가 되어있지만 사전 스터디 기간까지 합친다면 거진 2달의 기간이 지나갔습니다. 11월에는 자바가 무엇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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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zep 캐릭터

 

 

 

 

📒Spring Boot CRUD 과제

CRUD도 처음에는 막막했었는데 제법 혼자 다 할줄 알게 되었습니다. 

 

TIL Spring boot 1주차 개인 과제 CRUD Postman JPA 221129

결국엔 해냈습니다!! 물론.. 수업에서 실습한 코드를 베이스로 작성한 것이지만요. 오늘 구현한 기능은 아래와 같습니다. 전체 게시글 수정 및 삭제: 제목, 작성자명, 작성 내용을 비밀번호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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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Boot JPA 과제

스프링 주특기 기초, 숙련, 심화 주차를 거치면서 스프링이란 무엇인지, JPA는 어떻게 연관관계를 맺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알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이해가 안됐었지만 계속 반복해서 하다보니까 어찌어찌 하게 되더랍디다.

 

 

TIL JPA 마스터의 길 게시글 댓글 연관 관계 만들기 221215

JPA를 활용하여 연관관계를 맺어줘서 게시글 하나만 삭제해도 관련된 댓글이 다 삭제가 되고, 게시글 하나만 불러도 연관된 댓글이 몽땅 다 삭제되는 것을 구현하는 것에 성공했습니다. JPA는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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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월드컵 보고 코딩하다가 잠들던 그 때

 

 

 

👨‍👨‍👧‍👦 프론트엔드와의 첫 협업

12월이 되어서는 직접 기획한 프로젝트를 프론트 분들과 함께 진행했습니다.

 

TIL 첫 포트폴리오 프로젝트 시작 221216

어제 댓글 구현을 stream을 통해 구현을 했는데 @JsonIgnore를 사용하면 순환참조를 방지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지금은 아직 배우는 단계이기 때문에 순수 자바를 이용해서 for문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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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론코딩

클론코딩으로 상세페이지 만들고 장바구니 기능을 만드는 것을 했습니다.

 

TIL 클론 코딩 기획하기 221223

세세한 것들까지 다 정해서 하느라 기획을 하루종일 했습니다. 9 to 9 full 로 기획하고 나왔습니다. 재주상회라는 사이트를 클론하기로 했습니다. 콘텐츠그룹 재주상회 콘텐츠그룹 재주상회는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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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Hub - yanJuicy/jeju-iiin

Contribute to yanJuicy/jeju-iiin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github.com

 

 

 

👨‍👨‍👧‍👦 실전프로젝트

대망의 최종프로젝트는 6주동안 진행이 되었습니다. 백엔드 3명, 프론트엔드 2명, 디자이너 1명이 함께 했습니다. 다음주부터 실전프로젝트 보수 및 기능 추가 예정입니다. 부하테스트라던지 아쉬웠던 기능들도 있고 리팩토링도 하려고 합니다.

 

 

TIL 최종발표 영상 만들기 230209

oncounter 최종발표영상 입니다. 10분 초과되서 제가 급하게 영상 컷편집을 했습니다. 내일은 진짜 발표날입니다!! 이와중에 Elastic Search 성공한 거 실화입니까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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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Hub - ProjectBlueHair/FinalProject_BE: Oncounter BE Repository

Oncounter BE Repository. Contribute to ProjectBlueHair/FinalProject_BE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github.com

 

최종 발표회

 

 

항해99 10기 수료하다

수료식을 했습니다.

수료식

다 끝난 거 같지만 이제 시작이라는 느낌이 더 큽니다. 

모각지에서 다시보고 취업 스터디로 다시보겠지만 10기는 이제 끝입니다.

상도 받았습니다

 

이제는 개발자 취준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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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부트캠프 수료식입니다. 면접 준비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기술면접 질문 답변을 정리했습니다. 총 41문제를 정리했네요.

 

 

 

Spring 기술 면접 질문 답변 정리

차라리 밤새서 코딩하고 싶습니다!! 면접 준비 귀찮지만 어쩔수 없죠!!! 예상 질문 답변 정리입니다!!! 1. 배열 vs. 링크드리스트 -> 배열은 구조가 간단하고 데이터를 읽는데 걸리는 access time이 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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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저녁에 멘토님과 모의 면접이 있는데 실전처럼 준비하라고 해서 내일은 다이소에서 인덱스카드 사서 몽땅 외워야겠습니다. 이제 항해99도 끝났습니다. 

 

문제 정리하는 것만으로도 공부가 많이 됐습니다. 오늘은 스터디카페를 갔는데 집에서 일주일 한 것보다 더 많은 양을 했습니다. 내일도 집밖에서 공부해야겠습니다. 부트캠프가 끝나가니까 해이해져서 그런 것 같습니다. 

 

이력서 관련해서 여러 생각을 하다가 결국에는 노션으로도 작성을 하기로 했습니다. 기존에 포멀하게 작성해놓았던 것을 노션으로 옮겼습니다. 사진은 주말에 다시 찍어서 수정할 예정입니다. 

 

 

저는 경영학과랑 경제학과 복수 전공을 했습니다. 투자를 할 때 value-add라는 게 있고 core, core plus라는 게 있습니다. value add 는 갈아엎어버리는 투자고 core는 기존에 있는 거, core plus는 상대적으로 매우 안전한 투자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아무래도 안전할수록 투자 수익률은 낮겠지요.  지금 제가 하는 일은 value-add 라고 생각합니다. high-risk, high-return 인 겁니다.

 

이력서 피드백이 어제 왔는데 대략 이런 내용입니다.

[자기소개] 1. 단순히 ’~~한 사람이다.’’라고만 작성하신다면 경쟁력이 없습니다. 지난날 경험을 간략하게 작성하고 이러한 경험으로 인해 ~~한 장점이 있다고 작성하신다면 채용담당자 입장에서는 왜 그러한 장점이 있는지에 대한 이유를 알 수 있기 때문에 더 명확하게 와닿을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1. Jeju-inn에서 단순히 구현내용밖에 없는데, JWT를 사용한 이유(쿠키-세션 보다는 OO 한 장점으로 JWT사용) 같은 단순한 내용이라도 추가해서 조금 더 프로젝트가 풍성해 보여야 할 것 같습니다. [이력서 전반] 1. 현재도 1페이지 뿐이기 때문에 가독성이 심하게 나쁘진 않지만 핵심 단어에는 볼드체를 넣어서 강조 및 가독성을 키워주세요. [총평] 1. 프로젝트에서 기술 스택을 사용한 이유라든지, 개선점에 대한 수치화가 잘 되어있어서 조금만 수정하신다면 좋은 이력서가 완성될 것 같습니다. 좋은 이력서 작성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원래 제가 배운(대학에서) 내용 대로라면 카테고리 제목이나 이름 외에 볼드를 하는 일은 없습니다. 애초에 이력서가 1장이 넘어가는게 용납이 안됩니다. 그건 쓸데없는 걸 많이 넣었다는 증거니까요. 이모디콘따위 들어가지 않고 색깔을 왜넣습니까 입니다. 근데 잘된 개발자 이력서 예시들도 그렇고 제가 받은 피드백도 그렇고 일단은 개발자는 이런거구나하고 받아들입니다.

 

학교가 맨 아래 들어가는게 너무 이해가 안되긴하지만 기술, 실력 위주로 돌아가는 엔지니어링 업계는 다른 건가 하고 이해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근데 제 지인 중에 공학박사가 있는데 학벌이 코리아에서는 어쩔수 없이 중요한 요소라고 합니다. 물론 그 지인은 컴공 쪽은 아닙니다만.  제가 트렌드를 너무 못 따라가는가도 싶기도 합니다. 노션으로 이력서를 작성하는 세상이라니... 불렛 포인트 크기 하나 다를 까봐 조마조마하며 포맷을 맞추던 저의 옛 취준생 시절과 너무 달라서 적응이 안됩니다. 저는 M과 Z 세대 사이에 있는데 이럴대는 어쩔수 없는 밀레니얼이 구나 하고 느낍니다. 

 

학교를 맨 위에 박기에는 전공이 너무 달라서 맨밑에 넣었습니다. 

 

 

이력서에 자기 소개를 적어도 한줄로 끝내는 비지니스 이력서에 비해서 자기소개를 최소 3문장 적으라고 해서 저는 또 사고의 틀을 깨고 아래처럼 적어보았습니다. 

끝없이 발전하며 코드의 가치를 높이는 개발자입니다. 넘치는 아이디어로 끊임없이 무언가 만드는 것을 즐기며, 목표를 위해 꾸준히 정진합니다. Spring Framework를 통해 다양한 웹사이트 개발을 진행한 경험이 있고 프론트엔드 개발자, 디자이너와 협업하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었습니다. 고객의 일상에 value-add 하는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가치를 높이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발렌타인 데이라는 것도 어제 알았습니다. 시간이 정말 빨리가네요. 

면접 준비하는 게 너무 귀찮습니다. 차라리 코딩을 시켜줘라!

 

대학교 4학년으로 돌아간거 같아서 어려진 느낌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살짝 현타가 옵니다.

 

전직을 한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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